플라터너스(회장 이재수)가 아메리칸 뉴 프레피 스트리트 브랜드 ‘UCLA’와 배우 김우석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김우석의 홈그라운드에서 열린 ’혼자만의 UCLA 리그’라는 컨셉으로 공개된 화보 속 김우석은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데일리 룩을 선보였다. 화보 속에서 그는 내추럴하면서도 에센셜하게 착용하기 좋은 스웨트 셔츠, 후드 티셔츠, 바시티 재킷을 김우석 특유의 청량미 넘치는 소년미와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UCLA’의 로고가 프린트된 맨투맨은 캠퍼스룩의 필수품으로 안감 기모 처리를 통해 겨울철까지 착용하기 좋도록 디자인되었으며 트렌디 아이템인 바시티 재킷은 부클 와펜, 에코레더 와펜 등을 사용하여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었고 모직 소재뿐만 아니라 코듀로이 소재, 에코레더 소재 등을 사용하여 바시티 재킷 하나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UCLA’는 100년의 역사와 헤리티지를 자랑하는 미국 최고의 공립대학이자 세계적인 명문 대학의 라이선스 브랜드로 이번 시즌 클래식한 감성과 뉴트로가 믹스되어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는 베이직 아이템들과 함께 트렌드를 반영한 바시티 재킷, 구스 다운 등의 아우터들을 보강하여 제품력을 강화하였다.

한편 그룹 프로듀스 101을 통해 데뷔한 김우석은 최근 LG U+의 OTT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에 캐스팅되어 촬영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