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가 새로운 락 장식 턴 타임을 적용한 빅토리아백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빅토리아백 컬렉션은 이탈리아의 정교한 아치형 아키텍처와 타임피스의 정밀한 무브먼트에서 모티브를 얻은 아이코닉한 메탈 하드웨어 ‘턴 타임(Turn Time)’ 장식을 새롭게 선보이며 백에 포인트를 준 컬렉션이다.
빅토리아백 컬렉션은 구조적인 라인을 통해 모던함을 살린 포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길이 조절 스트랩이 있어 숄더백과 크로스백 투 웨이로 활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수트, 캐주얼 등 어떤 스타일의 룩에도 웨어러블한 데일리 백이다.
‘메트로시티’는 빅토리아백 론칭을 기념해 오는 9월 8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신상품 40만원 이상 구매 시 5만원 바우처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