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비비에’가 배우 신세경을 한국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신세경은 올 초 ‘로저 비비에’ 글로벌 캠페인 등장을 시작으로 지난 3월 파리 패션위크 기간동안 ‘로저 비비에’ 2023 F/W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하며 메종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로저 비비에’를 대표하는 비브 쇼크 백과 아이코닉한 슈즈, 그리고 액세서리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로저 비비에’ 만의 감성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보여주었다.
신세경은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로저 비비에’ 앰버서더로 합류하며 메종과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으로 게라르도 펠로니와 함께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다양한 컬렉션을 더 많은 이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