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이 걸그룹 (여자)아이들 미연, 민니와 함께한 가을겨울 첫 번째 광고컷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컨셉은 ’Beautiful Nostalgia’로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순간에 대한 향수를 담았다.
또한 빈티지 클래식 무드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핸드백이 돋보일 수 있도록 레트로한 공간에서 미연과 민니의 다양한 매력을 연출했다.
특히 아메리칸 다이너와 빈티지카를 배경으로 한 컷에서 미연, 민니는 올해 트렌드 컬러로 자리한 실버 아이템을 커플 가방으로 착용해 자유롭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또한 그녀들은 수트 셋업, 니트 원피스 등 의상들에 다채로운 디자인의 핸드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셔너블한 면모를 뽐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트렌디하고 실용적인 백팩부터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사첼백까지 미연, 민니의 스타일링을 참고해 Y2K룩, 올드머니룩까지 감각적인 가을 패션을 완성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