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초’가 우아하고 클래식한 올드머니룩 트렌드를 반영한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무드의 세타백을 제안한다.

조용한 럭셔리, 금수저룩으로 불리는 올드머니룩은 말 그대로 상속 받은 돈을 상징하는 단어로 우아하고 클래식한 무드의 룩을 뜻하는데 그중 상류층의 고급 취미생활로 꼽히는 승마, 테니스, 요트 등에 어울리는 클래식한 폴로셔츠, 트위드 자켓 그리고 스몰 로고의 아이템 등이 있다.

가방 스타일링에서 있어서도 기존 유행했던 커다란 로고 또는 화려한 디테일이 있는 아이템 대신 좋은 소재와 깔끔한 디자인의 백이 고급스러운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온초’ 세타백은 보스톤 스타일의 빅 백으로 블랙, 브라운 그리고 아이보리 등 일상 속에서 선호하는 클래식한 컬러를 고급스러운 소재와 모던한 디자인으로 풀어내었으며 은은한 광택이 있는 크링클한 소재가 차별화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온초’의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추후 다양한 브랜드 소식들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