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의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E.B.M’이 패션의 중심지 파리, 런던, 뉴욕의 감성을 담은 This Is E.B.M을 통해 PRE-FALL 캠페인의 첫 번째 챕터를 공개했다.

‘E.B.M’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 패션을 대표하는 파리, 런던, 뉴욕 3개의 도시에서 각 도시의 매력을 담은 일상을 보여주는 스토리로 올 가을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다양한 콘텐츠로 공개한다.

서로 다른 느낌을 지닌 3개 도시의 매력을 충분히 활용하여 트렌드의 중심인 파리의 여유로움, 런던의 클래식함, 뉴욕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일상을 담아 각 도시만의 다채롭고 유니크한 공간에 E.B.M 만의 스타일링이 더해져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모던한 디자인의 오버핏 자켓과 컬러셔츠로 경쾌함을, 다양한 데님아이템과 야상으로 트랜디함까지 ‘E.B.M’의 세련되고 엣지있는 아이템의 고급스러운 믹스매치로 새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하였다.

‘E.B.M’과 세 도시가 함께한 PRE-FALL 컬렉션 화보 및 제품의 자세한 소식은 자사몰과 인스타그램,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관련 프로모션도 진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