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한 코스메틱 브랜드 ‘3CE’가 (여자)아이들 민니와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민니는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세련되고 로맨틱한 분위기로 시크함과 예쁨을 오가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민니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다양한 립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서 민니의 다채로운 립 연출을 완성시켜준 제품은 3CE 신제품 블러 매트 립스틱이다. 블러 틴트를 바른 듯 얇게 밀착되어 덧발라도 맑게 블러링되고, 끈적이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한 겹 컴피 매트 립스틱이다.

픽싱 파우더가 입술 주름 사이사이를 고르게 채워주어 결점은 매끈하게 커버되고 입술은 도톰해 보이는 블러 필터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입술 라인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블러데이션 피니시로 누구나 손쉽게 블러 오버립을 완성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라이트부터 딥까지 섬세하게 설계되어 얼굴을 환하게 밝혀주는 10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이 중 민니는 오묘한 로지 핑크 컬러 #로지니스 싱그러운 피치 코랄 컬러의 #애프리콧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