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대표 김형건)이 Stylish & Young 골프웨어 ‘엘르골프’의 춘하 시즌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엘르골프’의 이번 캠페인 화보 컨셉은 ‘Make a new Classic’으로 특유의 프렌치한 감성을 담아 새로운 세대를 위한 뉴 클래식 스타일을 선보인다. 캠페인 화보와 함께 3D 배경과 심플한 이펙트를 활용한 감각적인 느낌의 패션 필름도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 핵심 키워드인 ‘Easy’, ‘Ageless’, ‘Trust’를 화보와 패션 필름을 통해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였다.

이번 시즌 주목할 만한 점은 지난해 추동시즌부터 선보인 프리미엄 라인과 새로운 시즌 전개를 알리는 시즌 패턴 아이템이다.

불규칙한 선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기하학 패턴과 자연 그대로의 내추럴한 느낌을 살린 변형 패턴, 로고를 변형한 올오버 패턴과 플라워 아트웍을 활용한 패턴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또한 민감한 부분과 체형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제품은 물론, 필드와 일상, 여행에서 착용하기 좋은 트렌디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또한 ‘엘르골프’가 의류를 후원하고 있는 사막 여우 임희정과 KPGA 통산 4승 김태훈이 이번 화보에 함께했다. 두 선수는 이번 시즌의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착용해 보며 프리미엄 라인의 높은 퀄리티와 고급스러움 뿐 만 아니라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 향상에 만족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