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럭셔리 ‘투미’가 글로벌 캠페인 ‘언팩 투모로우(Unpack Tomorrow)’를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토드 트루소 감독이 제작하였으며 프로축구 선수 히샬리송 지안드라지, 배우 겸 싱어송라이터 르네 랩, 맥라렌 포뮬러1 드라이버인 랜도 노리스의 스토리를 담은 짧은 영상들을 함께 공개한다.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언제든 신뢰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본 캠페인은 ‘투미’ 크루들의 특별한 스토리를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다양한 여정을 밀착해서 담아냈으며 알파 브라보, 보야져, 맥라렌 컬렉션의 새로우면서도 아이코닉한 스타일이 크루들의 삶을 더욱 편안하고 세련되게 만드는 다양한 방식을 보여준다.

언팩 투모로우의 첫 번째 편은 최근 브라질 국가대표 팀이 2022년 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데 기여한 프로 축구선수 히샬리송이 출연한다. 운동선수의 하루를 담고 있는 이번 영상에서는 투미의 알파 브라보 컬렉션이 어떤 순간에도 함께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실용적인 요소와 밀리터리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웨이를 바탕으로 하여 이번 시즌 아이코닉한 알파 브라보 컬렉션에 새로움을 더했다. 이 편과 함께 손흥민은 그의 시선으로 바라본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언팩 투모로우의 나머지 두 편의 캠페인 영상은 3월과 4월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며 3월에는 섹스 라이브즈 오브 칼리지 걸스 Sex Lives of College Girls 와 민 걸즈 : 더 뮤지컬 Mean Girls: The Musical의 배우 르네 랩과 함께한다. 르네 랩의 영상은 커리어를 위해 이동하는 어떠한 곳에서도 투미와 함께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으며 재활용 소재를 핵심 디자인에 접목시켜 탁월한 품질과 내구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투미’의 여성용 보야져 컬렉션을 소개한다. 보야져 컬렉션은 이번 시즌 새로운 디자인과 실루엣의 제품들을 선보이며 다양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에 중점을 두고, 트렌디한 나일론 소재를 활용한 주요 스타일을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4월에 공개되는 마지막편에서는 맥라렌의 60주년을 기념하여 시그니처 파파야 컬러를 활용한 세 번째 투미 | 맥라렌 컬렉션과 함께 투미 크루 멤버이자 F1 드라이버인 랜도 노리스가 출연한다. 랜도의 캠페인 영상은 레이싱 슈퍼스타의 여정을 몽타주의 형식으로 따라가며, 맥라렌 아투라와 그의 투미 백의 성능이 자신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여준다. 엘리트 모터스포츠와 맥라렌 브랜드의 특별한 기념일을 축하하며, 투미와 맥라렌 컬렉션은 지속적으로 패션, 라이프 스타일과 기술의 완벽한 협업을 보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