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새로운 앰버서더 뉴진스 민지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민지는 ‘샤넬’의 첫 매거진 커버 촬영에서 특유의 밝고 당당한 태도로 샤넬 룩과 메이크업을 소화했다.
이번 화보는 ‘민지만의 컬러플한 원더랜드’라는 화보 테마 아래 사랑스럽고도 신비로운 뉴진스 민지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를 시작으로 민지는 ‘샤넬 뷰티’와 함께 패션, 쥬얼리 등 3개 카테고리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민지와 함께한 가브리엘 샤넬의 도전 정신을 담은 향수 샹스는 행운과 기회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또 컬러와 케어를 동시에 선사하는 루쥬 코코 밤을 활용한 립 메이크업부터 샹스 향수의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이미지, 그리고 ‘샤넬’의 시그니처 룩인 트위드 재킷까지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