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이 새롭게 선보인 타임 피스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과 배우 다니엘 헤니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해밀턴’의 새로운 타임피스 카키필드 익스페디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선보이는 ‘해밀턴’ 카키필드 익스페디션은 견고하면서도 실용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아메리칸 스피릿과 스위스 시계의 정밀함을 잘 보여준다.
공개된 화보 속 다니엘 헤니는 평소 아웃도어 마니아답게 캠핑장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터틀넥, 브라운 레더 재킷에 스테인리스 스틸 해밀턴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 41mm에 포인트를 더 해 그의 젠틀한 매력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은 37mm, 41mm의 블루, 블랙, 화이트 다이얼로 출시되어 취향에 따라 가죽 스트랩 또는 스테인 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아웃도어는 물론 도심 속 모던한 룩과 매칭하여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