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몰 AI 시대 콘텐츠 경쟁력 강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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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몰 AI 시대 콘텐츠 경쟁력 강화 속도

정우영 기자 0 2026.05.20

 

LF가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에서 생성형 AI 시대에 맞춰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검색과 추천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기업이나 브랜드가 직접 운영하는 온드미디어 내 신뢰도 높은 콘텐츠와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LF몰은 콘텐츠 기획부터 SNS 확산, 라이브커머스 판매 전환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콘텐츠 커머스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트렌드 키워드를 반영한 상품 선정과 임직원 참여형 콘텐츠, 인플루언서 스타일링 콘텐츠 등을 통해 고객 공감도를 높이고 실제 구매 전환까지 이끌어내며 콘텐츠가 곧 커머스로 이어지는 새로운 운영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LF몰은 최근 AI 기반 트렌드 키워드 분석을 통해 화제성이 높은 상품을 선별하고 유튜브 선공개 콘텐츠로 초기 관심도를 확보한 뒤 인스타그램 릴스 광고와 라이브커머스를 연계해 구매 전환까지 이어지는 콘텐츠 커머스 구조를 운영 중이다. SNS 내 실시간 댓글 좋아요 공유 반응을 바탕으로 고객 선호를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상품 운영과 마케팅에 즉각 반영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대표 사례는 LF몰 유튜브 콘텐츠 요즘패션YZFS 출근룩 시리즈. LF 임직원이 직접 출연해 기온별 출근룩을 소개하는 콘텐츠로 전문 모델이 아닌 실제 직장인의 스타일링을 통해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아떼 액세서리의 드망백편은 공개 7일 만에 조회수 128만 회를 돌파했으며 아이보리 컬러의 드망백은 1, 2차 완판을 기록했다. LF몰은 최적의 쇼핑 환경을 위해 콘텐츠를 보며 즉시 구매할 수 있는 쇼핑 태그 환경을 구축해 콘텐츠 노출부터 구매까지의 과정을 단축했다. 실제 해당 콘텐츠의 유튜브 샵태그 클릭률은 평균 대비 약 95배 상승하며 샵태그의 구매 유도 효과를 입증했다.

 

LF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막내 매니저콘텐츠가 팬덤형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다. 막내 매니저가 직접 제품 리뷰와 직장 생활 이야기를 숏폼 형태 영상으로 전하는 릴스 콘텐츠로 올해 누적 조회수 600만 뷰를 돌파했다. 직접 겪고 입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공감을 형성하며 막내 매니저의 재등장을 요청하는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자발적 팬덤은 구매로도 이어져 영상에 노출된 앳코너의 비대칭 버튼 디테일 셔츠는 완판을 기록했다.

 

LF몰의 팬덤형 커뮤니티 프로그램인 나의 패션 클럽에서는 인플루언서 스타일링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구매 전환율을 높이고 있다. 인플루언서가 직접 LF몰에서 고른 제품을 단순 노출이 아닌 실제 착장과 스타일링 분위기를 함께 제안하며 고객 공감을 이끌어내는 방식이다. 어떻게 입고 무엇과 매치하는지 보여주는 스타일링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초기 반응이 크지 않았던 제품도 이들의 착장 컷을 상품 썸네일로 적용한 결과 성과를 냈다. 아떼 바네사브루노의 트위드 재킷은 거래액이 약 15배 증가했으며 바네사브루노의 블라우스와 가방 스타일링 상품 역시 약 5배 늘었다.

 

인플루언서 리뷰 컷은 상품 썸네일뿐만 만 아니라 기획전, 라이브커머스, 홈 화면 등 LF몰 전 채널에 활용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LF가 수입 판매하는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의 LF몰 단독 제품 출시와 함께 라이브와 기획전을 동시에 운영하고 봄 시즌 아우터를 활용한 인플루언서 리뷰 컷을 적극 활용했다. 이를 통해 상품 UV PV는 이전 대비 약 7, 거래액은 약 5배 증가했으며 주요 제품은 단기간 내 완판됐다. 동시에 나의 패션 클럽 신규 유입도 증가하며 팬덤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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