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이 리파인드 캐주얼 ‘프로젝트엠’의 봄 스타일 아이콘 최우식과 함께한 뉴시즌 캠페인 화보를 선 공개했다.

뉴시즌 캠페인은 일상과 오피스의 경계를 허물고 ‘프로젝트엠’ 만의 트렌디함과 실용성을 살린 뉴 워크웨어를 제안하며 여기에 소년미와 남성적 매력이 공존하는 배우 최우식의 폭발적 시너지가 더해져 공개와 동시에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최우식은 블랙 앤 화이트 모노톤의 정제된 캐주얼 룩으로 깔끔하면서도 스마트한 매력을 선보였는데 특히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 디테일의 디테쳐블 쉘파카는 세련미와 기능성이 조화된 뉴 워크웨어의 대표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다른 화보에서 최우식은 캐주얼한 데님 자켓에 마일드한 카고 팬츠로 일상의 트렌디함을, 그리고 절개 디테일의 레더 블루종과 데님 셋업을 특유의 패션 감각과 믹스매치로 잘 살렸다.

브랜드 관계자는 “‘프로젝트엠’은 24SS 시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일상과 오피스의 경계를 허문 '뉴 워크웨어'를 새롭게 선보인다. 편안한 움직임의 자켓과 밴딩 팬츠, 그리고 캐주얼한 일상을 위한 점퍼와 맨투맨 셋업까지, 브랜드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트렌디함으로 주 고객층인 2535세대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