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가 글로벌 앰버서더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한 새로운 디지털 컨텐츠를 공개했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 이번 컨텐츠는 시리즈로 공개된 게시물을 통해 ‘셀린느’와 뷔의 다채로운 이미지와 영상을 소개했다.
발렌타인데이 선물처럼 공개된 이번 콘텐츠는 ‘셀린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이 선보인 셀린느 옴므 썸머 컬렉션 화보로 봄 기운 가득한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며 뷔의 청량함 가득한 소년미를 담아냈다.
한편 뷔가 착용한 ‘셀린느’ 옴므 썸머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 및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