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가 NYSOMETIMES로 알려진 아티스트 보니 구오와 협업하여 두 가지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워치 헝거 스톱 2022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을 후원할 예정이다.

워치 헝거 스톱은 WFP와 파트너십을 맺은 ‘마이클 코어스’의 장기적인 자선 사업으로 올해는 사랑이 세상을 바꾼다는 타이틀의 소셜 미디어 캠페인을 통해 세계의 기아를 종식시키고 FOOD IS LOVE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올해는 레이디 아멜리아 스펜서, 레이디 엘리자 스펜서, 올리비아 컬포를 포함한 다수의 셀러브리티를 비롯해 한국에서는 배우 기은세가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

더불어 이번 캠페인에는 멀티미디어 아티스트인 NYSOMETIMES와 협업으로 탄생한 워치 헝거 스톱 2022 스타일인 LOVE 토트백, FOOD IS LOVE 파우치를 만나볼 수 있다. 토트백과 파우치는 ‘마이클 코어스’ 매장 및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모든 판매 수익은 WFP에 전달해 도움이 처한 아이들을 돕는 데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재미있고 쉬운 인스타그램 참여를 통해 제로 헝거를 지지할 수 있다. 사랑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하트 로고가 있는 ‘Share Your Heart’라는 이름의 인스타그램 필터를 사용한 게시물을 업로드할 경우 각 게시물당 50인분 식사가 WFP에 기부된다. 해당 인스타그램 필터는 마이클 코어스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프로필의 필터 탭에서 찾아볼 수 있다.

‘마이클 코어스’의 워치 헝거 스톱 캠페인은 2013년부터 WFP를 통해 식량 부족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학교 급식을 제공하는 데 주력해 왔다. 올해는 WFP의 학교 급식 프로그램을 통해 2,900만 학교 급식 전달하여 더욱 의미가 있다. 전 세계에서 동참해준 사람들이 이룬 성취이며 이를 통해 앞으로도 WFP의 제로 헝거 목표 달성을 더욱 기대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