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트론’이 고성능 트레일 러닝화 ‘킵서밋’ 시리즈를 비롯해 의류와 전문 장비, 비상 용품까지 포함한 트레일러닝 풀 라인업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이번 라인업은 입문자부터 울트라 마라톤 참가자까지 다양한 트레일 러너를 겨냥해 구성됐다. 러닝화 뿐 아니라 의류와 전문 장비, 안전 용품까지 한 번에 갖출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킵서밋 맥스’는 비브람 메가그립 아웃솔과 FASTECH+ 기술을 적용한 고성능 트레일 러닝화다. 40km부터 170km 울트라 마라톤까지 대응 가능한 퍼포먼스 모델로 암석 지형과 젖은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장거리 레이스 시 발의 피로도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이 제품은 앞서 ‘데카트론’ 크림 도산 팝업스토어에서 단독 선론칭되며 러너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함께 출시된 ‘킵서밋’은 최대 41km 내외 중거리 트레일 러닝에 적합한 모델로 반복되는 오르막과 내리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견고한 아웃솔과 어퍼 구조를 적용했다. 또한 H-Dry 멤브레인 방수 코팅 갑피를 적용해 빗물과 진흙 유입을 차단하는 ‘킵서밋 워터프루프’ 모델도 함께 선보였다.
‘데카트론’은 이번 출시를 통해 트레일러닝에 필요한 제품군을 확대했다. 장거리 레이스 필수 장비인 트레일러닝 베스트와 하이드레이션 물병을 비롯해 기능성 의류, 양말, 모자, 선글라스, 헤드랜턴, 카본 스틱 등을 함께 출시했다. 이와 함께 비상 생존 담요, 호루라기, 손목 스트랩 세트, 생존 침낭 등 안전 용품도 포함해 트레일 러너들을 위한 올인원 솔루션을 강화했다.
‘데카트론’은 고성능 기술력이 적용된 제품군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고가 장비에 대한 부담으로 입문을 망설였던 초보자부터 전문 러너까지 폭넓은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