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가 로맨틱한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뮤즈 아이유와 함께한 스프링 시즌 화이트데이 캠페인을 공개했다.

화보는 다가오는 봄의 설렘을 전했다. 흩날리는 꽃잎들 속 아이유가 핑크색 드레스와 매치한 주얼리는 클로비아 컬렉션으로 행운의 상징인 네잎클로버를 모던하게 해석하여 사랑과 행운의 의미를 담았다

특히 아이유는 심장박동에 맞춰 흔들리는 댄싱스톤을 세팅한 클로비아 미오엘로와 투웨이 연출이 가능한 클로비아 듀엘로 목걸이를 레이어링하여 더욱 드레시한 주얼리룩을 선보였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클로비아 컬렉션은 데일리한 디자인과 행운의 의미를 지닌 만큼 연인, 가족 등 소중한 이를 위한 화이트데이 선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에스티나’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3월 14일까지 아이유가 착용한 클로비아 컬렉션과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마리벨 컬렉션 등 베스트 기프트 아이템을 화이트데이 시즌 한정 프로모션가로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