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스포츠’가 디자이너 브랜드 ‘마뗑킴’과의 첫 번째 협업 제품을 출시한다.
‘아식스’와 ‘마뗑킴’의 첫 번째 협업은 ‘자신만의 자아를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날 때 어울리는 신발은 무엇일까?’라는 호기심으로 시작되었으며 트레일 러닝에 최적화된 기술력을 가진 ‘아식스’의 젤-소노마 15-50 제품이 협업의 베이스 모델로 선정되었다.
‘Tracing Ego’라는 테마의 ‘ASICS X MATIN KIM’ GEL-SONOMA 15-50은 230~280mm까지의 남녀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다.
그레이 컬러 체크 패턴 베이스에 화이트와 아이보리 소재 별 디테일이 돋보이는 GLACIER GREY/WHITE, 카키 컬러의 배색 디테일에 더한 터쿼이즈 그린과 블루 포인트 컬러가 돋보이는 BLACK/PURE SILVER, 그리고 광택감 도는 실버 컬러와 대비되는 그린 컬러를 담아 오묘한 매력을 더한 ‘OASIS GREEN/PURE SILVER’의 세 가지 컬러 웨이로 출시된다.
3월 15일 출시되는 ‘아식스 X 마뗑킴’ 젤-소노마 15-50은 ‘아식스’와 ‘마뗑킴’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 ‘아식스’ 강남 직영 오프라인 매장 및 ‘마뗑킴’ 플래그십 스토어인 성수 하우스바이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15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