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트로’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르코 드 빈센조와의 협업이 종료되었음을 발표했다.
마르코 드 빈센조는 약 4년간 ‘에트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며 ‘에트로’의 미학적 언어를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마르코 드 빈센조는 재임 기간 동안 ‘에트로’ 고유의 아이덴티티 코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을 이끌었고 브랜드가 의미 있는 성장과 스타일적 변화의 시기를 지나가는 과정에 함께했다.
이번 결정은 양측의 상호 합의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브랜드가 새로운 전략적 단계로 나아가는 흐름과도 맞물려 있다.
‘에트로’는 그가 보여준 헌신과 전문성, 그리고 창의적인 기여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의 새로운 프로젝트에도 성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 ‘에트로’는 앞으로도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 아이덴티티와 창의적 헤리티지를 더욱 강화하며 ‘에트로’를 상징해 온 혁신과 가치를 바탕으로 다음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