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전순옥 전 의원 경영고문으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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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 전순옥 전 의원 경영고문으로 위촉

민신우 기자 0 2026.03.04

형지그룹이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전순옥 전 의원을 경영고문으로 위촉했다.

 

전 고문은 제19대 국회의원 재임 시절 중소상공인 보호 입법과 현장 지원 활동을 펼쳤으며 소상공인연구원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소상공인 정책 연구와 현장 실천을 병행해 온 전문가다. 또한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여 국내 소규모 제조업이 지속적으로 예산과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전 고문과 형지 최병오 회장은 한국 의류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의류산업협회 활동을 통해 2011년부터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그리고 현재 전 고문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소상공인연구원의 초대 이사장은 최병오 회장이었다.

 

양측은 당시부터 패션산업의 근간인 대리점, 협력업체, 소상공인을 함께 보호하고 성장시켜야 한다는 철학을 공유해 왔으며 이번 경영고문 위촉을 계기로 패션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 고문은 노동운동가 전태일 열사의 여동생으로 노동 인권과 소상공인 보호 활동을 이어온 인물이다. 현재 전태일기념관 관장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

 

형지 관계자는 전순옥 고문은 최병오 회장과 오랜 인연으로 패션산업과 소상공인을 함께 고민해 온 동반자라며 여성캐주얼을 비롯해 형지I&C, 형지엘리트, 형지글로벌 등 전국 2000여개 매장 중심 내수 살리기와 소상공인 상생 실천에 도움이 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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