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리포트) 이케아, 도심의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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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리포트) 이케아, 도심의 편의점?

신입사원 0 06.18

 

이케아 제팬이 최근 대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이케아하라주쿠점을 오픈했다.

 

이곳은 도시인들의 니즈를 반영해 대도시의 좁은 공간 에서도 멋지게 살 수 있는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여기에 세계 최초의 스웨덴 편의점, 이 매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F&B 등을 바쁜 대도시 지역의 생활속에서 제안한다.

 

또한 코로나 사태에 걸맞게 혼잡완화를 위해 입구에 티켓시스템을 설치하여 입장 정리권 발행 및 매장상황에 따라 입장을 제한할 수 있도록해 감염병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도시 생활의 요구를 반영한 레이아웃과 함께 잠자기, 정돈하기, 휴식하기, 요리하기 4가지 카테고리로 도시생활자의 요구를 명확하게 반영했다.

 

가구는 약 1,000점이 전시되고 실제로 보고 만질 수 있다. 상품수는 약 9,500점을 준비, 매장에서 추후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대략 900여 아이템은 당일 직접 들고 갈 수 있도록 했다.

 

룸 세트는 한정된 도심의 공간이 핵심이라는 점을 감안해 1인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룸과 저렴한 가격으로 실현하는 룸 등 도시생활을 반영한 여러가지 샘플을 제안한다.

 

차별화 포인트로 1층에는 스웨덴 편의점을 구성했다. 에코백이나 식물에서 추출한 소재로 한 냉장 지퍼팩 ISTAD, 인스턴트 라면 같은 저렴하고 지속성이 높은 상품을 신속하게 구매할 수 있다. 편의점의 커피점에서 커피, 계피롤, 플랜드 기반의 소프트 아이스크림, 초콜릿 선데이 등을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2층의 스웨덴 카페에서 판매하는 ‘TUNNBROD’는 스웨덴 전통의 플렛 브레드에 속재료를 얹은 새로운 메뉴다. 하라주쿠의 문화를 스웨덴의 식재료와 섞어 스웨덴과 일본의 식문화 융합한 것. 세계의 이케아중에서도 하라주쿠점에서만 판매된다.

 

한편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에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충분한 시간 여유를 가지고 구성한 테이블 레이아웃을 진행하여 152석의 매장을 당분간 40석으로 줄여서 운영한다.

 

또 매장 근무자의 마스크 착용, 필요에 따라서는 페이스 커버를 착용하고 고객대면, 계산대 등에서의 대면접촉 장소에는 비닐커튼을 설치, 고객들과 일정한 간격을 두거나 필요에 따라서는 커튼이 있는 위치로 이동하여 안내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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