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패션유통 늬우스 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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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패션유통 늬우스 260518

패션쇼 0 2 00:04

<패션>

△ '날씨'가 최고의 마케팅…패션업계, 1분기 실적 '훈풍'

올해 1분기 패션업계가 모처럼 웃었다. 주요 기업들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일제히 개선됐다. 소비심리 회복과 함께 늦추위가 길어지며 겨울 의류 판매가 살아난 덕분이다. 지난해 겨울 온화한 날씨로 직격탄을 맞았던 패션업계가 올해는 날씨 덕을 톡톡히 본 셈이다. 패션업계에서 겨울은 연중 최대 성수기로 꼽힌다. 패딩·코트·다운재킷 등 아우터 제품 단가가 높아 수익성이 좋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패션기업 실적은 날씨 영향을 크게 받는다. 올해 1분기에는 이런 날씨 공식이 그대로 들어맞았다. 지난해 12월까지 이어졌던 포근한 날씨와 달리, 올해 초에는 한파와 큰 일교차가 이어지며 겨울 의류 판매가 살아났다. 가장 눈에 띄는 실적을 낸 곳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956억원, 영업이익 14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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