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이 독립 시계 제작자를 위한 루이 비통 워치 프라이즈를 제정한다.
이는 스위스 제네바 소재의 ‘루이 비통’ 워치 공방인 루이 비통 라 파브리끄 뒤 떵이 주관하는 상으로 시계 제작 분야에 대한 열정과 우수성에 기반해 2년마다 수여될 예정이다.
‘루이 비통’은 공정한 평가를 위해 워치 메이킹 장인, 예술가 및 전문 기자 등 업계 전문가 50인을 위원회원으로 소집했다. 위원회는 내년 9월까지 20명의 준결승 진출자 명단을 확정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12월에는 디자인, 창의성, 혁신, 장인정신 및 기술적 복잡성 등 평가항목에 따라 최종 후보 5명을 선발한다. 2024년 1월에는 최종 후보 5명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단의 심사가 파리에서 진행되며, 최종 수상자는 루이 비통이 주최하는 특별 리셉션에서 발표될 계획이다.
디자이너 및 기업가, 해당 분야 졸업생 등 워치 메이킹에 창의적 비전을 가진 사람이라면 전 세계 모두가 참여 가능하며 2023년 연초부터 5월 말까지 ‘루이 비통 워치 프라이즈’ 공식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프로젝트를 제출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창작 프로젝트의 방향성에 따라 ‘루이 비통’ 라 파브리끄 뒤 떵 워치 공방의 1년간의 멘토링과 함께 보조금이 제공된다. 또한 ‘루이 비통’은 마케팅, 산업전략, 브랜드 재무관리, 커뮤니케이션, 저작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종 수상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루이 비통’ 라 파브리끄 뒤 떵 워치 공방은 독립적인 조직으로서 시계 제작 분야의 장인들로 구성된 팀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혁신과 대담함 및 장인정신 등 워치 메이킹에 대한 특별한 접근 방식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루이 비통’ 메종은 2002년 선보인 땅부르를 시작으로 하우스의 여행에 대한 오랜 열정과 함께 강력하게 공명하는 워치 분야에서의 우수성을 꾸준히 추구해왔다. 2014년 10월 메종은 스위스 메렝 지역에 위치한 혁신적인 워치를 위한 창의성과 기술의 첨단에 있는 최첨단 시설인 루이 비통 라 파브리끄 뒤 떵 워치 공방을 메종의 첫 워치 제조업체로 선언했다. 말 그대로 시계 공장을 뜻하는 이 공방은 ‘루이 비통’ 워치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특별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4,000㎡의 워치 공방은 창의적인 독립성과 획기적인 혁신은 전통적인 장인의 도구와 최신 디지털 기술을 모두 갖추었다. 또한 이 공방은 ‘루이 비통’ 워치를 만드는 거장의 워치메이커들, 엔지니어들, 디자이너들이 그들의 명성이 모여 스위스 메이드 상표로 통합하여 보여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지닌 이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