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가 대한민국 육상 간판 스타 김국영(31, 광주광역시청)과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지난 21일 부산 소재 데상트 신발 R&D 센터인 DISC에서 한국 남자 100m 신기록을 보유한 김국영 선수와 DISC-부산 센터장인 크레이그 산토스 부사장이 만나 공식 용품 스폰서십 계약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데상트’는 김국영 선수에게 2026년까지 4년간 의류 및 용품 일체를 후원한다. 무엇보다 브랜드 중심의 지원이 아닌 선수와의 협업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날 김국영 선수는 DISC 내 다양한 시설을 방문하고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며 향후 ‘데상트’와 함께 단거리 스파이크 개발을 위한 협업에 초석을 다졌다. 그 외 의류 제품도 선수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너지 낼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 지원할 예정이다.
김국영 선수는 “‘데상트’라는 브랜드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대한육상연맹 국가대표팀 후원을 통해 육상 종목에 대한 데상트의 진정성을 엿볼 수 있었고 앞으로 데상트와 함께 더 많은 움직임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선수 생활 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국영 선수는 내달 1일 해외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다가올 2023년 세계 선수권 및 아시안게임을 위한 담금질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