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브리핑 - 11월 넷째 주 패션시장 동향
11월 패션 시장은 확연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업계에 의하면 패션시장은 코로나로 억눌렸던 소비가 폭발하며 지난 10월까지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하지만 11월 들어 하락세로 전환하며 전 복종에서 작년 대비 마이너스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아웃도어와 여성복, 유아동복까지 꾸준히 상승했던 복종까지 마이너스로 돌아서는 등 국내외 변수들이 소비시장을 억누르고 있다.
여기에 11월 날씨도 큰 역할을 했다. 11월 날씨가 예년에 비해 따뜻해 헤비 아우터 판매가 줄어들며 매출 상승에 발목을 잡았다.
실제로 지난 11월 1일부터 27일까지 복종별 매출 신장률을 보면 아웃도어의 경우 ‘노스페이스’ 8%와 ‘코오롱스포츠’ 2% 로 선방했지만 나머지는 크게 하락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22%, ‘케이투;’ -22%, ‘블랙야크’ -7%, ‘네파’ -16%, ‘아이더’ -29%, ‘컬럼비아’ -5%, ‘밀레’ -20% 등으로 집계됐다. 이들 브랜드의 총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1% 하락했다.
여성복 시장도 흔들렸는데 ‘크로커다일레이디’ -6%, ‘올리비아로렌’ 3%, ‘쉬즈미스’ 3%, ‘지센’ 2%, ‘리스트’ 1%, ‘올리비아하슬러’ -4%, ‘샤트렌’ -13% 등이었다.
또 남성 편집숍 ‘웰메이드’는 8% 신장햏ㅆ고 ‘올포유’ 7%, ‘피에이티’ -6%, 골프웨어 ‘JDX멀티스포츠’ -6%, ‘파리게이츠’ -15%, ‘와이드앵글’ -19%, ‘톨비스트’ -39%, ‘팬텀’ -33% 등으로 나타났다.
아동복 시장도 대체적으로 매출이 빠졌는데 ‘뉴발란스키즈’ -1%, ‘MLB키즈’ -20%, ‘캉골키즈’ 8%, 플레이키즈프로 12%, ‘블랙야크키즈’ -14%, ‘네파키자ㅡ’ -23%, ‘티파니키즈’ -25%, ‘헤지스키즈’ -27%, ‘휠라키즈’ -33%, ‘탑텐키즈’ -9%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