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포드’가 지난 10월 13일 현대 무역센터점에 신규 스토어를 오픈했다.
3층에 위치한 ‘톰 포드’ 스토어는 약 134.8㎡(약 40평) 크기로 최신 여성 컬렉션과 남성 컬렉션을 한 공간에서 모두 만나 볼 수 있는 서울 내 첫 번째 매장이다.
개방감 있는 투명 글래스 월로 매장의 삼 면을 넓게 둘러싼 파사드가 특징인 현대 무역센터점은 ‘톰 포드’ 로고와 함께 최신 여성과 남성 컬렉션을 선보이는 메인 쇼윈도 디스플레이로 남녀 통합 매장의 특징을 대표적으로 드러낸다.

여성과 남성 의류를 비롯한 슈즈, 백, 액세서리, 언더웨어, 타임피스까지 완벽한 컬렉션 라인을 선보이며 메인 파사드를 중심으로 한 여성 컬렉션 공간과 진정한 모던 젠틀맨을 위한 남성 컬렉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블랙 파우더로 코팅된 벽면 프레임과 블랙 앤 화이트, 뉴트럴, 리치 브라운, 페일 그레이의 컬러 팔레트는 전 세계 ‘톰 포드’ 스토어의 상징인 소프트 모더니즘과 변치 않는 럭셔리 무드를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