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30만 5,827주를 소각한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이번 소각 주식수가 총 발행주식의 약 1.03%에 해당하며 예정 금액은 33억6,203만455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11월 3일이라고 공시했다.
또 배당 가능 이익 범위 내에서 기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덧붙였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자사주 소각에 나선 것은 상장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그 동안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자사주 매입 등으로 주가부양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앞서 이수연 대표와 강민준 대표는 2020년 8월 상장 후 15번에 걸쳐 자사주 20만7,167주, 20억에 이르는 주식을 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