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챗봇 심심이(대표 최정회)가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와 함께 심심이 초거대 데이터 기업 연구용 라이선스를 신규 출시했다.
심심이에 따르면 이번 라이선스 구독 기업은 1백만 세트 한도 내에서 데이터별 구분 없이 일상대화 모델 연구용으로 심심이 초거대 대화 데이터 7종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존 기업용 개별 상품 대비 절반 이상의 라이선스 비용 할인 혜택을 받는다. 더불어 데이터에 따라 최대 80% 저렴하게 제공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일상대화 챗봇 기술이 큰 주목을 받고 있지만 기술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심심이는 관련 데이터를 보유한 극소수 기업 중 하나로 전례 없이 파격적인 수량과 유연성을 허용하는 상품을 출시함으로써 관련 업계에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심심이 초거대 데이터 기업 연구용 라이선스는 내년 1월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며 먼저 계약한 10개 기업에게만 선착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구독 기업들은 심심이 초거대 데이터 연구자들이 교류하는 심심이 연구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으며 향후 관련 라이선스 상품이 출시될 경우 우대 조건을 적용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