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가 지난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열린 2022 F/W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에 참가해 국내 대표 친환경 소재 상담을 지원하였다.
트레이드쇼에는 국내 유망 패션 브랜드 86개가 참가하고 22개국 해외 바이어 120명, 국내 온라인 플랫폼 백화점 바이어 200여명 등 총 1,000명 이상의 국내외 패션 관계자들이 참관하였으며 B2B2C 방식으로 비즈니스 수주상담을 진행하였다.
섬산련은 경방, 송이실업, 에스에프티 등 43개사의 친환경 소재 200여점을 전시하고 GRS, OEKO-TEX 등 친환경 인증을 받은 원단을 텍스처링하여 가상의류로 제작한 3D룩북을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트레이드쇼 참가 브랜드 중 지속가능 패션을 추구하는 나빔, 메종니카, 홀리넘버세븐 등은 옥수수 원료 생분해 소재, 한지 레더, 리사이클 데님 등과 소량 오더가 가능한 최신 개발 친환경 소재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PIS Digital Show에서는 트레이드쇼에서 선보인 친환경 소재뿐만 아니라 1,400여개의 다양한 소재들을 온라인상에서 살펴보고 상담문의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