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사업의 한복문화주간행사 프로그램으로 ‘한복입고 놀자 한복하고 놀자’가 부산 진성 한복문화관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한복입고 놀자’는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가 주관하고 레추고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스행하며 개막식의 궁중 한복 일습 착장시연과 어린이 조선통신사 행렬을 시작으로 전통한복, 신한복 체험, 페이스 페인팅,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부산 진성 일원과 한복문화관에서 열리며 진성공원을 중심으로 쌈지공원과 연계하여 넓은 마당에서 한복 곱게 입고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 놀이가 열릴 계획이다.
또 ‘한복하고 놀자’는 부산국제섬유패션 전시 기간에 부산 벡스코에서 한복 입어보기 체험과 소품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전시, 한복 상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 공간에서는 우리 조상의 멋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기 위해 전시 기간 동안 포토존을 준비하여 한복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한복지역거점 지원사업은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의 주관으로 총 1억8천만원의 국고와 시비를 지원하여 진행되며 한복전시, 다양한 세대를 위한 만들기 원데이 교육체험, 한복상점, 사회공헌성 사업, 한복문화 홍보 등이 주요거점을 활용하여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