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의 스포츠 전문관 무신사 플레이어가 ‘푸마’와 손잡고 아마추어 풋살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무신사 플레이어는 지난 15일 수원에 위치한 ‘푸마 타운 수원’에서 ‘더플레이어: 풋살(THE PLAYER: FUTSAL)’ 대회를 개최했다. 무신사 플레이어는 다음달 개막하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아지는 것을 반영해 ‘푸마’와 파트너십을 맺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대회에는 6~8명으로 구성된 16개 팀이 참가했으며 1경기당 전후반을 포함하여 10분씩 진행됐다. 승자끼리 맞붙는 토너먼트와 패자부활전 성격의 원 모어 토너먼트를 거쳐 순위를 가렸다.
무신사 플레이어는 이번 대회 상금으로 △우승 팀 600만원 △준우승 팀 200만원 △3위 팀 100만원 △4위 팀 50만원을 각각 제공했다. 순위에 관계없이 참가팀 모든 선수들에게는 ‘푸마X무신사 플레이어’ 유니폼을 비롯하여 ‘푸마’ 튜브 삭스, 플레이어 스포츠타월이 기념품으로 지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풋살 경기 외에도 테이블 사커, 1대1 경기, 리프팅 챌린지 등 참가 선수들이 휴식 시간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병행됐다. 여성 축구 인플루언서인 이수날이 현장을 방문해 일일 리포터와 특별 게스트로 활약해 눈길을 끌었다. 또 무신사 플레이어에서 축구 코치로 활약 중인 명싸커를 비롯해 ‘푸마’ 앰버서더이자 현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인 최유리, 임선주 선수도 현장을 깜짝 방문해 일일 클래스를 진행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풋살장 인근에는 푸마 축구화를 직접 신어볼 수 있는 브랜드 체험관도 마련됐다. 체험관에는 오는 11월 열릴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주요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실제로 착용 예정인 피어리스 팩 축구화가 전시됐다.
향후 무신사 플레이어는 푸마와 지속적 파트너십을 유지하여 수도권 외에 다른 지역에서도 이벤트 개최를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는 우먼즈 풋살대회까지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