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패션쇼가 3년만에 대면 패션쇼로 돌아왔다.
하이서울패션쇼는 하이서울쇼룸 소속 디자이너가 참여해 K-패션의 역량을 보여주는 행사로 지난 10월 11일 개막해 4일간 매일 4회씩, 총 16회의 패션쇼가 열린다.
첫날인 지난 11일 ‘비에니끄’를 시작으로 ‘쥴리앤칼라’, 캐논&하이서울쇼룸, ‘필로컬리’의 쇼가 진행됐고 12일에는 ‘죤앤321’, ‘프릭스’, ‘&바이제이키스’, ‘리이’’, ‘마앤미’. 13일에는 ‘쇼냐레바이’, ‘리덤’, ‘아리악&가니송’, ‘슈하이’가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14일에는 ‘커스텀어스’, ‘모노포비아’, ‘드마크’, ‘혜영 킴’ 등 아동복과 수영복을 포함하여 15개 의류 브랜드와 가방, 신발브랜드 등 총 17개의 브랜드가 참여하여 단독쇼 13회와 콜라보 연합쇼 3회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콜라보 패션쇼 중 하이서울쇼룸의 6개 브랜드(리이, 커스텀어스, 앨리스마샤, 아니, 백스인백, 119 REO)가 캐논코리아와 협업한 연합쇼가 진행된다. 이번 연합쇼는 캐논코리아의 라이프 스타일브랜드 런칭을 위해 함께 개발한 상품들이 선보인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이들과 패션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네이버 디자이너윈도와 함께 패션쇼 현장에서 송출되는 라이브와 서울스토어에서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들의 패션쇼 리뷰 기획전, W컨셉 온라인 특별 기획전 등 일반인들이 패션쇼 참여 디자이너의 상품을 구매하여 디자이너들의 실질적인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쇼 운영과 병행하여 온라인 특별 기획전도 진행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되는 서울패션위크의 트레이드쇼에 하이서울쇼룸 소속 디자이너인 ‘앨리스마샤’, ‘앤오즈’, ‘아라크나인’, ‘조셉&스테이시’, ‘키리’, ‘로얄장르’ 등 6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하이서울쇼룸 공동관이 운영된다.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5개의 브랜드(리덤, 만지, 베넷미, 커스텀어스, 토새)가 참여한 하이서울쇼룸 팝업스토어를 광화문 놀이 마당에서 개최하는 등 디자이너들의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