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 소등 캠페인 지속가능성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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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 소등 캠페인 지속가능성 인증

민신우 기자 0 2022.10.11

메종 발렌티노가 환경에 대한 인식에 빛을 밝히고자 조명을 끄는 소등 캠페인에 동참했다. 

 

발렌티노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이 우리 모두를 위한 더 나은 미래의 주춧돌임을 인식하고 새로운 글로벌 이니셔티브와 함께 녹색전환을 향한 여정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전 세계 약 95개의 메종 발렌티노부티크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소등 캠페인은 2022106일부터 매일 밤 10시부터 부티크의 조명이 소등됨에 따라 13,000개 이상의 기존 전구들의 시간당 소비량 약 800kWh 만큼 일일 에너지 소비량이 감소할 것을 예측한다. 부티크의 로고, 쇼윈도우 조명, 상품 디스플레이를 위한 조명 및 라이트 박스도 함께 소등하여 캠페인을 실천한다. 부티크의 창고 조명 역시 소등되며, 모든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비상등만 유지된다.

 

부티크란 항상 사람들이 만나고 사람의 손길을 중심에 두면서 관계를 맺는 중요한 공간이고 발렌티노부티크에 들어서는 고객이 어디에 있든 시각적, 감정적, 개인적이면서도 경험적인 여정이 시작되는 곳이다. 이렇듯 소등 캠페인은 매일 모범 사례 채택을 통해 공유 가치를 창출하고 모든 커뮤니티를 조화롭게 포함하고자 한다.

 

구체적인 환경적 행동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그 사이에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정확한 방정식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창출하는 공통의 목표로 브랜드의 DNA와 횡적에서도, 상승효과 측면에서도 모두 들어맞는다.

 

소등 캠페인은 에너지 소비 효율을 향상하는 목적으로 하는 실용적인 메시지일 뿐만 아니라 발렌티노의 기업 문화와 핵심가치가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인 제스처로서 결과적으로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

 

현재 이탈리아에서는 메종 발렌티노의 본사, 부티크 그리고 제조 현장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약 80%가 재생 가능한 자원으로부터 생산된다. 메종의 녹색 전환과 의식 주도적인 방식에 부합하는 360도 접근 방식은 서로 다른 비즈니스 영역에 뿌리를 둔 브랜드 전개에 있어 필수적인 기둥이다.

 

소비를 줄여 나가는 계획은 지역적으로나 세계적으로나 환경에 대한 변함없는 집중을 보여주는 분명한 신호이다. 따라서 발렌티노는 공동체를 향해 모든 사람들이 에너지 절약 문제에 대해서 신중한 접근법을 적용하고 우리 모두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한 단계씩 함께 나아가는 것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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