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주요 백화점 16개점 골프웨어 매출
지난 9월 골프웨어 시장이 크게 활성화된 가운데 ‘지포어’가 시장 독주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미디어패션쇼가 지난 9월 주요 백화점 골프웨어 매출을 분석한 결과 거의 대부분의 점포에서 ‘지포어’가 매출 1위에 랭크되며 다른 브랜드를 크게 앞섰다. 이어 ‘PXG’가 2위 자리를 확고히했고 ‘말본골프’가 뒤를 이었다.
실제로 조사 대상 16개 점포에서 ‘지포어’가 14개 점포에서 1위를 차지했고(1개 점포는 미입점) 2 개 점포에서는 ‘PXG’가 1위에 올랐다.
특히 ‘지포어’는 현대 판교점과 신세계 강남점에서 지난 9월 7억원의 매출을 넘어섰고 현대 본점과 무역점, 신세계 광주점에서 6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조사 대상 점포에서 9월 평균 4억5100만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PXG’는 신세계 경기점과 대전점에서 1위를 차지했고 9월 점당 평균 매출은 3억3400만원대 매출을 기록했고 ‘말본골프’는 조사 대상 점포에서 평균 2억6500만원대 매출을 올리며 뒤를 이었다.
또 골프웨어 시장의 흐름을 볼 수 있는 현대 본점, 무역점, 판교점, 신세계 강남점 등 주요 점포에서는 이번 시즌 새롭게 시장에 진입한 ‘랑방블랑’이 두각을 나타냈고 ‘타이틀리스트’, ‘제이린드버그’, ‘세인트앤드류스’ 등 중견 골프웨어와 ‘어메이징크리’, ‘어뉴골프’ 등 신생 골프웨어들이 이름을 올렸다.
점포별로는 현대 본점에서 ‘지포어’가 지난 달 보다 2억원 가까이 매출이 상승한 6억4000만원대 매출로 1위에 올랐고 ‘랑방블랑’이 입점 2개월 만에 2억300만원대 매출로 2위를 마크했다. 현대 무역점에서는 ‘지포어’가 지난 달 보다 약간 상승한 6억5800만원대로 압도적 1위, 이어 ‘PXG’ 5억1400만원대, ‘말본골프’가 3억600만원대를 기록했다. 현대 판교점에서는 ‘지포어’가 7억원대 매출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더현대서울에서도 ‘지포어’가 4억8000만원대 매출로 1위에 올랐다.
롯데 본점에서는 ‘지포어’가 지난 달 보다 1억원 가량 매출이 상승한 3억8300만원대, ‘말본골프’ 2억8300만원대, ‘PXG’가 2억5300만원대였고 롯데 잠실점은 ‘지포어’ 5억2300만원대, ‘PXG’ 3억5100만원대, ‘말본골프’ 3억470만원대로 집계됐다. 롯데 동탄점은 ‘지포어’ 2억6500만원대, ‘말본골프’ 2억3800만원대, 롯데 부산점은 ‘지포어’ 2억7700만원대, ‘PXG’ 2억650만원대, ‘말본골프’ 2억1800만원대였다.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말본골프’가 7억600만원대로 1위, ‘말본골프’가 6억원대, ‘PXG’ 4억8700만원, 신세계 경기점은 ‘PXG’ 2억9700만원대, ‘타이틀리스트’ 2억7400만원, ‘말본골프’ 2억1700만원대, 신세계 광주점 ‘지포어’ 6억2200만원대, ‘PXG’ 5억2800만원대, ‘타이틀리스트’ 3억1400만원대, 신세계 센텀시티점 ‘지포어’ 5억6300만원대, ‘PXG’ 3억1800만원대, ‘말본골프’ 3억1500만원대로 집계됐다.
지방 주요 점포에서는 신세계 대전점 ‘PXG’가 4억 6000만원대로 1위 ‘혼가만트’가 3억원대로 상위권에 랭크됐다. 현대 대구점에서는 ‘지포어’가 2억6400만원대,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서는 ‘지포어’가 2억5700만원대, AK 분당점에서는 ‘지포어’가 1억6300만원대로 1위에 랭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