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믹으로 전환한 이후 온타임과 오프타임의 패션 스타일이 동일화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코로나 시기 혼자 운동하는 트렌드가 부상하면서 애슬레저, 원마일웨어가 대세를 이뤘는데 엔데믹 전환 이후 오프라인에서 함께 운동하는 스타일이 다시 생겨났고 이 스타일 그대로 회사에 출근하는 새로운 풍속도가 생겨나고 있다.
특히 MZ세대 사이에서 운동과 취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아직 재택근무와 사무실 출근이 혼재되며 운동과 일상 스타일이 동일화되는 이른바 오운완 출근룩이 확산하고 있는 것.
‘뮬라웨어’는 운동과 일상에서 패셔너블하게 입을 수 있는 애슬레저룩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최근 가을철 출퇴근길 입기 좋은 애슬레저 스타일링을 요일별로 제안하는 위클리 스타일러 컬렉션을 선보였다. 위클리 스타일러 컬렉션은 아름다운 애슬레저웨어로 꽉 채운 일주일이라는 콘셉트 하에 일주일 간 입을 수 있는 데일리 애슬레저 룩을 제안한다. 업무나 운동 시 편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자켓, 스웨트셔츠 등 상의 및 편하고 트렌디한 하의 등으로 다채로운 룩을 구성했다. 특히 크롭 기장의 칼라드 세미 크롭 자켓과 여유로운 실루엣의 핀 턱 코튼 와이드 팬츠 등 편안하면서도 격식을 차린 룩도 갖춰 출근룩으로 활용도가 높다.
워크레저 브랜드 ‘데어포 서울’이 선보인 법원이란 뜻의 챈서리 컬렉션은 기획단계부터 잦은 야근과 이동이 많은 변호사를 염두에 두고 기획된 컬렉션이다. 편안한 착용감과 관리의 용이성, 포멀한 타임리스 디자인을 모두 갖춘 여성용 정장 셋업으로 시대를 초월한 아이코닉한 실루엣과 디테일을 적용한 테일러드 블레이저 재킷은 공식적인 자리는 물론 캐주얼 아이템과 함께 매치하여 데일리룩까지 활용범위가 매우 넓은 올데이웨어다. 또한 모던한 슬림 부츠컷 슬랙스는 요가복을 입은 듯한 착용감으로 출근 룩은 물론 골프 같은 레저활동 시에도 착용이 가능하다.
‘아이더’는 지난 시즌에 이어 국내 최초로 코듀라와 협업한 두 번째 프로젝트로 더욱 강화된 라인업을 갖췄다. 스트리트 무드의 고프코어 룩 스타일로 아웃도어 활동 시에는 물론 일상에서도 멋스럽게 착용하기 좋은 제품들로 다운 자켓, 아노락 자켓 등 시즌 감성을 반영한 자켓 제품은 물론 티셔츠, 팬츠 등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고기능성 라이프스타일웨어로 구성됐다.
‘르꼬끄스포르티브’는 브랜드의 테니스 DNA를 살린 새로운 르 코트 컬렉션을 출시하고 새로운 캠페인 화보를 공개해 테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클래식 무드를 절묘하게 접목한 코트 스타일로, 피스테를 중심으로 메시 재킷, 피케 폴로티, 원피스 등 의류라인과 테니스 라켓 수납이 가능한 스트링 백팩, 숄더백 등 액세서리 라인까지 확장했다. 셋업으로 착용하거나 자유롭게 믹스매치하도록 구성해 다양하고 쿨한 애슬레저 룩을 연출하기 좋다.
‘스케쳐스’는 구두와 운동화 사이 컴포트 기술력을 적용한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의 남성용 캐주얼화 아치핏 모트리와 뷰포트를 출시했다. 아치핏 모트리는 캔버스와 가죽이 혼합되어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췄다. ‘스케쳐스’만의 컴포트 기술력인 아치핏을 적용해 20년간 12만명의 발 형태를 분석하여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아치 인솔이 무게를 분산시켜 발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준다. 또한 릴렉스드 핏 구조로 앞코 부분 공간이 넓게 디자인되어 발볼이 넓은 사람들에게도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