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는 유지했으나 성장률은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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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는 유지했으나 성장률은 둔화

박정식 기자 0 2022.09.27

주간브리핑 - 9월 넷째 주 패션시장 동향 

 

9월 패션시장은 성장률은 크게 둔화됐지만 상승 흐름을 유지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 8월까지 30%대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패션시장이 크게 활성화됐지만 9월 들어 상승폭이 줄어들면서 10%대의 신장률을 보이며 불안한 흐름을 이어갔다.

 

이처럼 불안한 흐름은 전쟁의 장기화와 환율 상승, 인플레이션까지 불안한 경제 상황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최근 시행된 야외 노마스크로 엔데믹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는데도 불구하고 시장 활성화로 이어지지 못했다.

 

 


실제로 지난 91일부터 25일까지 복종별 매출 신장률을 보면 아웃도어의 경우 노스페이스37% 상승했고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4%, ‘케이투’ 7%, ‘코오롱스포츠’ 41%, ‘네파’ 1%, ‘블랙야크’ 1%, ‘아이더’ -2%, ‘컬럼비아’ -1%, ‘밀레’ 4% 등이었다. 이들 브랜드의 총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3% 신장했다.

 

여성복도 비슷한 흐름인데 크로커다일레이디는 같은 기간 2% 신장했고 올리비아로렌’ 28%, ‘쉬즈미스’ 30%, ‘지센’ 14%, ‘리스트’ 20%, ‘올리비아하슬러’ 14%, ‘샤트렌’ 29% 등으로 집계됐다.

 

남성 편집숍 웰메이드는 같은 기간 23%, ‘올포유’ 16%, ‘피에이티’ 13% 성장했고 골프웨어 ‘JDX멀티스포츠’ 17%, ‘까스텔바작’ -2% 등으로 집계됐다.

 

아동복은 뉴발란스키즈’ 13%, ‘MLB키즈’ 16%, ‘캉골키즈’ 31%, 플레이키즈프로 5%, ‘닥스키즈’ 2%, ‘블랙야크키즈’ 1%, ‘노스페이스키즈’ 40%, ‘네파키즈’ 0%, ‘헤지스키즈’ -5%, ‘휠라키즈’ -14%, ‘탑텐키즈’ 3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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