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이 현대 목동점에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종키츠네’의 매장을 오픈했다.
‘메종키츠네’는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지난달 오픈한 신세계 경기점 등 지속적으로 유통을 확장하며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안에 현대 목동점에 50여평에 이르는 카페키츠네를 열어 ‘메종키츠네’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브랜딩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현재 카페키츠네는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와 현대 판교점에서 운영하고 있다.
현대 목동점 ‘메종키츠네’ 매장은 109㎡(약 33평) 규모로 남여성 컬렉션 라인을 비롯해 유니섹스/익스클루시브 캡슐 라인, 파리지엔 라인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베이비 폭스, 더블 폭스, 폭스 헤드, 칠랙스 폭스, 트리컬러 폭스 등 다양한 여우 로고의 변주를 통해 아이템에 생동감을 더했다.
이번 시즌에는 영국 아티스트인 조이스 시세가 참여한 백 투(Back to) 가을 컬렉션을 출시했다. ‘메종키츠네’의 스테디셀러인 베이직 아이템에 와인, 딥 그린 등의 새로운 컬러를 적용해 캐주얼한 스타일을 강조하며 재해석했다. 티셔츠, 크롭탑, 카디건, 후디, 조거팬츠에 장난기 가득한 드레스드 폭스를 더해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한편 ‘메종키츠네’는 카페키츠네와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내놨다. 스웻셔츠, 후디, 티셔츠 등 의류는 물론 토트백, 텀블러, 노트세트, 앞치마, 컵 등 액세서리까지 다양하게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