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밥 같이 먹자’ 가장 많아

instagram facebook youtube
뉴스 & 이슈
▶ 모바일 홈 바로가기 추가하기

당근마켓 ‘밥 같이 먹자’ 가장 많아

정우영 기자 0 2022.09.23

당근마켓(대표 김용현 김재현)이 이웃 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연결하는 같이해요서비스에서 이용자들이 어떤 모임을 많이 하는지 공개했다. 

 

당근마켓에 따르면 같이해요/카페(23%) 모임 모집글이 가장 많이 올라온 것으로 집계됐다. 비도 오는데 지금 파전 드실 분 있나요? 채식에 관심있는 분들, 주말에 비건 식당 함께 가요 음식점 체험권을 받았는데 동네 친구가 없어요. 쭈꾸미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퇴근하고 맛있는 커피 마시면서 같이 힐링할 분 찾아요!와 같이 함께 밥을 먹거나 커피를 마실 이웃을 구하는 글들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취미(19%) 모임이 인기였다.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보드게임 프랑스 자수 한강 자전거 라이딩 등 동네 친구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취미 생활을 함께하자는 글은 물론 손 세차 좋아하시는 분들, 주말에 같이 세차하고 관련 정보도 공유해요처럼 이웃과 취미에 대한 관심사를 나누고자 하는 글들이 가득하다. 이 밖에 운동(17%), 독서/스터디(10%), 산책(7%), 러닝(3%), 반려동물(2%), 육아(1%) 등 다양한 주제의 모임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같이해요는 지난 8월 한 달간 참여 게시글 수가 5월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며 지역사회의 새로운 모임 문화로 자리 잡았다. ‘같이해요는 동네 맛집 탐방, 공원 산책 등 일상 모임부터 운동, 스터디, 게임 등 취미를 함께하는 모임까지, 이웃들의 크고 작은 다양한 교류들을 지원하고 있다. 동네 이웃과 함께하기에 시간과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부담없이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성장세의 비결이다. 당근마켓은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같이해요를 연내 전국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당근마켓은 최근 동네생활에서 좋은 정보와 소식을 공유하거나 감동을 선사하는 게시글을 쓴 이웃에게 고마움을 전할 수 있는 칭찬 당근기능도 새롭게 도입하는 등 동네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동네 이웃들 여럿이 모여 제품이나 서비스를 공동으로 구매하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같이사요서비스 출시와 같이 이웃과 일상을 같이 만들어가는 전에 없던 로컬 커뮤니티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