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복품은 부산의 두 번째 전시 ‘방령 깃에 멋을 더하다’가 오늘(22일)부터 10월 8일까지 부산패션비즈센터에서 열린다.
2022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사업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한복품은 부산’ 전시는 부산 대표 한복단체인 부산한복산업협동조합과 한국복식문화원 한복 디자이너들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 ‘방령에 멋을 더하다’는 방령에 대해 소개하는데 방령은 깃 끝이 네모진 형태의 깃을 의미하며 방령 형태의 깃이 달린 옷을 방령이라고도 한다. 깃 끝이 네모지고 소매가 짧거나 없으며 옷길이는 앞이 길고 뒤가 짧아서 주로 말을 탈 때 용이한 옷이다. 대부분 앞 중심이 좌우 대칭되어 마주보는 형태에 단추가 달아 여몄다. 옷의 디자인적 요소에 따라 방령의, 방령포, 방령액주름, 방령더그레, 방령배자 등으로 분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