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자체 브랜드 오프라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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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자체 브랜드 오프라인 진출

정우영 기자 0 2022.09.22

 

 

CJ ENM 커머스부문이 자체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프라인 비즈니스에 나서 유통 채널을 다각화한다.

 

브룩스 브라더스’, ‘바스키아 브루클린’, ‘테일러센츠등 자체 하이엔드 브랜드를 중심으로 백화점, 고급 편집숍과 같은 프리미엄 오프라인 채널을 전략적으로 확대한다는 것.

 

CJ ENM은 지난달 26일 미국 대통령 수트로 유명한 브룩스 브라더스의 롯데아울렛 기흥점에 매장을 열었다. 지난해 브룩스 브라더스의 국내 단독 판권을 확보한 이후 첫 신규 출점한 매장이다. ‘브룩스 브라더스는 수트, 옥스포드 셔츠, 케이블 니트 등 클래식한 패션 아이템들로 미국 기성복의 역사를 쓴 상징적인 브랜드다.

 

 


이번 롯데아울렛 기흥점에 이어 롯데 잠실점, 롯데 부산 본점 등 이달에만 3개 지점을 오픈해 총 8개점으로 매장이 늘어났다. 남성 기성복 특성상 직접 입어보고 제품을 확인하고자 하는 고객이 많은 만큼 내년부터 백화점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점포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4월 첫 선을 보인 하이엔드 스트릿 골프웨어 브랜드 바스키아 브루클린102일까지 성수동에 위치한 골프 편집숍 키네마틱 시퀀스에서 추동 신제품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난 5월 오픈한 키네마틱 시퀀스는 골프 패션계에서 가장 트렌디한 디자이너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편집숍으로 알려져 있다. 내년에는 신세계 청담 골프 편집숍인 벙커사이드에서 내년 춘하 시즌 신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바스키아 브루클린은 올해 4월 더현대 서울을 시작으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롯데 노원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편집숍 오프웍스, 현대 무역점 등 론칭 5달 만에 7회 이상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며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인기에 힘입어 더현대 서울에서는 이달 25일까지 2차 팝업스토어가 운영될 예정이다.

 

모바일 커머스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홈 프래그런스 브랜드 테일러센츠는 다채로운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마련해 공간 향 테리어 수요에 본격 대응한다. ‘테일러센츠는 백화점, 프리미엄 호텔, 뷰티 리빙 편집숍이 주요 채널로 현재 총 10개 지점에 입점돼 있다. 대표적으로는 더현대 서울 편집숍 비클린, 시코르 강남점, 부산에 위치한 아난티 코브 등이다. 최근에는 현대 목동점 1층에 첫 단독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1030일까지 운영되며 제품 구매 시 사은품을 증정하고 핸드크림을 구매하면 스퀴저에 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방문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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