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비의 프리미엄 정품리셀 서비스가 지난 2020년 6월 런칭 후 2년 만에 누적 거래액 1,690억원을 돌파했다.
트렌비는 같은 기간 누적 판매 등록 건수 약 14만 4천건에 달하며 거래된 명품 리셀 상품 중 최고가는 전 세계 3대 하이엔드 럭셔리 시계 브랜드로 알려진 ‘오데마 피게’의 로얄오크 15500 가죽 손목시계로 약 1억5천6백만원에 거래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에 대해 트렌비측은 명품 리셀의 정가품 이슈와 직접 대면 거래에 따른 불편함을 모두 해결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판매자는 옷장 속 안 쓰는 명품의 사진을 찍어 판매등록만 하면 트렌비에서 거래 성사 직후 상품 수거부터 트렌비 글로벌 감정센터 전문 감정사의 직접 정품 감정, 포장 및 배송까지 트렌비에서 전부 담당한다는 것.
판매자 뿐 아니라 구매자도 S+급, A급 등 새상품 혹은 새상품과 동일한 컨디션의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 ‘디올’, ‘구찌’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새상품 가격보다 20~5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