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브리핑 - 6월 첫째 주 패션시장 동향
패션시장의 매출 상승세가 6월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일상 회복이 시작되면서 상승 반전한 패션 시장 매출이 5월에 이어 6월에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엔데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여름 휴가, 여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남성복과 여성복, 캐주얼 등 패션시장 전반에 매출 상승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일찍 시작된 더위로 많은 패션 브랜드들이 예년에 비해 여름 상품을 조기 출시해 매출 상승흐름을 앞당겼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지난 6월 1일부터 5일까지 복종별 매출 신장률을 보면 아웃도어에서는 ‘노스페이스’는 59% 상승했고 ‘케이투’ 48%,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52%, ‘네파’ 34%, ‘코오롱스포츠’ 70%, ‘블랙야크’ 49%, ‘아이더’ 54%, ‘컬럼비아’ 57%, ‘밀레’ 30% 등으로 집계됐다.
여성복에서는 ‘크로커다일레이디’가 같은 기간 42% 신장했고 ‘올리비아로렌’ 37%, ‘쉬자ㅡ미스’ 66%, ‘지센’ 18%, ‘리스트’ 57%, ‘올리비아하슬러’ -6%, ‘샤트렌’ 18% 등이었고 남성 편집숍 웰메이드 35%, ‘올포유’ 44%, ‘피에이티’ 34% 등이었다. 골프웨어도 ‘JDX멀티스포츠’ 41%, ‘까스텔바작’ 2% 등 전반적인 상승세가 나타났다.
아동복에서는 ‘뉴발란스키즈’가 27% 신장했고 ‘MLB키즈’ 16%, ‘캉골키즈’ 80%, 플레이키즈프로 51%, ‘블랙야크키즈’ 11%, ‘닥스키즈’ -28%, ‘노스페이스키즈’ 34%, ‘네파키즈’ -10%, ‘티파니키즈’ -2%, ‘헤지스키즈’ -62%, ‘휠라키즈’ -2% 등으로 브랜드별로 편차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