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패션모델예술협회(Korea Fashion Models Arts Association, KOFMAA)가 공식 출범한다.
사단법인 한국패션모델예술협회는 지난 3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패션과 문화예술 산업 발전을 위한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협회를 발족하고 오는 6월 14일 선유센터에서 발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K패션모델이 국제경쟁력을 구축하고 산업안정성을 획득할 수 있게 패션을 포함한 문화예술인들의 결의를 다질 방침이다.
대한민국은 주니어부터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프로, 전직, 아마추어, 지망생 등 다양한 역량의 수많은 모델들을 인적 자원으로 확보하고 있다.
협회는 ‘아름다운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아름다운 행동을 하는 단체’를 지향하며 패션모델과 패션디자이너, 패션예술인, 패션 매니지먼트 등 패션 라이프스타일영역과 문화인들(패션, 영화, 음악, 영상, 전시, 무용, 아트, 건축, 사진, IT 등)을 한데 어우른다.
현재까지 총 150명을 정회원으로 하며 향후 내실과 품격있는 공신력 있는 단체의 위용을 갖출 계획이다.
사업방향은 패션과 예술의 문화적 결합을 통한 패션산업 저변확대에 있다. 패션, 영화, 음악, 영상, 전시, 무용, 아트, 건축, 사진, IT, 21세기의 미래를 형성하는 아트인들과 패션 라이프스타일의 예술적 활동과 융합으로 패션문화예술인들의 활동영역을 확장한다는 것.
패션모델 매니지먼트, 패션문화 예술쇼 운영, 글로벌 홍보마케팅, 교육화 사업과 뉴 패션 라이프스타일 학술회 등과 함께 패션문화 예술 통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타 산업과의 융합 등 글로벌 확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협회 초대 회장은 정소미 감독이 맡았다. 정 초대회장은 전직모델 출신이면서 패션모델 양성과 패션계 기획자로서 평생 활약해 온 현장경험을 토대로 패션계과 산업계에 융합과 시너지를 강조했다.
정 회장은 “패션산업의 발전과 영역확장을 위해서는 패션라이프스타일 영역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함께 패션산업 융합과 가치향상을 추구하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