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브리핑 - 5월 마지막주 패션시장 동향
패션시장이 5월 한 달 동안 활기를 띤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의하면 엔데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전반적인 내수 시장이 활기를 되찾았고 특히 패션 시장은 그 동안 억눌렸던 소비가 되살아나면서 큰 폭으로 매출이 신장했다.
그 동안 명품과 아웃도어, 스포츠, 아동 등 일부 복종이 이끌었던 성장이 여성과 남성, 캐주얼로 일반화되면서 패션 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다만 예년에 비해 더위가 일찍 시작되며 여름 상품 출고 시기에 따라 매출이 편차를 보이기도 했다.
실제로 지난 5월 1일부터 29일까지 복종별 매출 신장률을 보면 아웃도어의 경우 ‘노스페이스’는 이 기간 37% 신장했고 ‘K2’ 17%,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31%, ‘블랙야크’ 15%, ‘네파’ 11%, ‘코오롱스포츠’ 40%, ‘아이더’ 29%, ‘컬럼비아’ 5%, ‘밀레’ 7% 등으로 집계됐다.
여성복도 이 기간 큰 폭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는데 ‘크로커다일레이디’ 53%, ‘올리비아로렌’ 33%, ‘쉬즈미스’ 34%, ‘지센’ 22%, ‘리스트’ 25%, ‘올리비아하슬러’ 32%, ‘베스띠벨리’ 37%, ‘씨’ 19%, ‘샤트렌’ 27%였다.
남성 편집숍 웰메이드는 같은 기간 17%, ‘피에이티’ 32%, ‘올포유’ 29%로 나타났고 골프웨어는 ‘JDX멀티스포츠’ 21%, ‘파리게이츠’ 9%, ‘와이드앵글’ 2%, ‘까스텔바작’ -2%, ‘팬텀’ 28%, ‘핑’ 22% 등으로 나타났다.
아동복은 ‘뉴발란스키즈’ 19%, ‘MLB키즈’ 26%, ‘캉골키즈’ 71%, 플레이키즈프로 23%, ‘블랙야크키즈’ 18%, ‘닥스키즈’ 18%, ‘노스페이스키즈’ 17%, ‘네파키즈’ 5%, ‘티파니키즈’ 8%, ‘헤지스키즈’ 6%, ‘휠라키즈’ 28%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