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감성 컨템포러리 골프웨어 ‘셀티골프’가 상반기 얼리 썸머 전략이 주효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NY파트너스(대표 김나정 최영익)는 지난 1분기 과감히 봄 시즌 아이템을 줄이고 썸머 제품을 선 출시하는 상품 전략으로 선회 썸머 제품 판매량이 호조를 보이며 3차 리오더 물량까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3월초 빠르게 여름 신제품 화보를 공개하며 여성고객 유입 확대는 물론 4월초 캡슐형태의 맨즈 카테고리를 확충, 남성매출 점유율 강화에 나선 점이 크게 주효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특히 미주는 물론 캐나다와 중국,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 홀세일 비즈니스가 호조를 보이며 출시 20일만에 초도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등 일부 상품의 경우 3차 리오더를 진행했다.
특히 매월 인기 아이템이 바뀌는 기현상이 발생되고 있다.
3월에는 베스트셀러인 로고 포인트를 준 니트폴로티셔츠와 세일러 카라 니트가 매출을 주도했고 4월에는 베이직한 감성의 캐주얼 라운드 티셔츠와 스커트 라인, 5월에는 남성라인과 보스턴백 등 용품류가 큰 인기를 모으며 매출을 주도했다.
이는 매월 자체적으로 인기 아이템을 선정, 필드 위의 생동감을 전달하는 마케팅플레이는 물론 도심 속 데일리웨어를 연출하는 티셔츠, 스커트, 용품 등 믹스매치한 아이템을 세분화하는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김나정 대표는 “영앤리치 중심으로 재편된 골프웨어 업계에서 계절을 앞선 트렌디한 필드룩에 대한 소구가 강한 편으로 이런 분위기에 편승된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향후 보다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베이직한 상품군과 트렌디한 상품군의 비율을 적절하게 매치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셀티골프’는 온라인 유통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았다고 판단, 오프라인 유통 확대를 위해 직영점 및 백화점 영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