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품 중 여성은 ‘프라다’ 리에디션 백을, 남성은 ‘구찌’ 네오 빈티지 슈프림 캔버스 메신저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렌비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판매 데이터를 분석, 2022 상반기 명품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다.
먼저 상반기 동안 트렌비에서 명품을 가장 많이 구매한 단일 회원 누적 최고 구매금액은 약 2억6500만원이었다. 해외여행, 야외활동 감소 등으로 개인 명품 구매 횟수/금액 상승에 크게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연령별 평균 구매금액은 50대가 약 73만원으로 20~50대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비교적 생활기반이 탄탄하고 골프, 레저 등 여가를 즐기는 50대 고객층의 명품 의류, 시계, 골프웨어 등의 고가 명품 소비가 반영된 결과라고 보인다.
성별에 따른 각 카테고리별 가장 많이 판매된 명품은 여성의 경우 ‘프라다’ 리에디션 백, ‘꼼데가르송’ 레드와펜 로고 티셔츠, ‘구찌’ 홀스빗 카드지갑, ‘나이키’ 에어포스 원 로우로 나타났고 남성의 경우, ‘구찌’ 네오 빈티지 슈프림 캔버스 메신저백, ‘폴로 랄프로렌’ 슬림 핏 카라 티셔츠, ‘구찌’ 마몬트 반지갑, ‘나이키’ 에어포스 원 로우 등으로 나타났다.
카테고리별 최다 판매 상품 대부분 20~30대가 주로 선호하는 명품 아이템으로 MZ세대의 명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는 것과 미니멀한 디자인의 데일리 명품 아이템을 선호하는 성향을 알 수 있다.
트렌비는 현재 컨템럭셔리 브랜드 상품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2030세대를 위한 릴레이 세일 기획전, 남성 고객들을 위한 남성 스타일맵 기획전, 신혼부부부터 4050세대 주부를 위한 여름맞이 삼성전자 기획전 등 다양한 기획전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