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가 제주도의 자연을 지키기 위한 ‘Run to Save Jeju’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환경을 지속가능하게 보존할 수 있도록 현재 제주가 직면한 다양한 환경 이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동참을 촉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오는 6월 3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2022 제주국제트레일러닝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보다 많은 이들의 동참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개최되며 10km, 36km, 100km의 3가지 코스로 700여 명의 러너가 참가한다.
‘파타고니아’는 이번 제주국제트레일러닝대회에서 캠페인 영상 상영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대회 기간 동안에는 본 대회 참가자뿐 아니라 전국의 수많은 러너들이 제주 환경 보호에 뜻을 함께 할 수 있도록 ‘Run to Save Jeju 스트라바 챌린지’도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6월 3일부터 9일까지 스트라바 앱을 통해 누적 거리 36km를 완주할 경우 1인당 5,000원 상당의 환경 보호 지원금이 제주 환경 단체에 기부되며 온라인몰 전용 할인 쿠폰이 제공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파타고니아’는 제주도 난개발 반대의 뜻을 담아 달리는 트레일러너들과 함께 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 영상에서는 12인의 트레일 러너들이 제주 제2공항이 건설되었을 때 파괴되는 제주도 지역을 총 62km에 걸쳐 달리는 모습을 담았으며 자연을 지키기 위해 달리는 그들의 작지만 큰 바람을 전하는 이 영상을 통해 제주도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