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시리즈’의 열두 번째 웜하트 캠페인을 선보인다.
웜하트 캠페인은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상품 판매를 통해 소외된 문화 예술 산업을 후원하는 프로젝트로 2011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2020년부터는 웜하트 필름펀드를 조성하여 국내 독립 영화를 후원, 웜하트 캠페인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MZ세대가 선호하는 작가 김희수와 마이큐, 한나워렌 세 명의 아티스트와 함께한다.
최근 회화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MZ세대들에게 각광 받고 있는 작가들로 일상 속에서 느껴지는 다양한 감정을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해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리즈는 세 작가의 작품 2점씩을 선택하여 총 6가지 반팔 티셔츠에 담아냈다. 작품 자체의 감성을 살리기 위해 화이트, 베이지, 블랙, 오랜지 등 각 작품에 어울리는 바탕색으로 티셔츠의 컬러를 선정했다.
‘시리즈’는 웜하트 티셔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웜하트 필름 펀드 조성에 사용한다. 그 동안 소외된 다양한 문화사업에 후원을 진행했던 ‘시리즈’가 2020년부터 웜하트 필름 펀드를 통해 국내 독립 단편 영화 및 단편 다큐멘터리 후원에 나선 것. 2020년에 최종인 감독의 ‘소금’과 임다슬 감독의 ‘깜박 깜박’을, 2021년에는 박종우 감독의 ‘EX MACHINA’와 류정석 감독의 ‘알로하’를 선정하여 지원한 바 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웜하트 필름 펀드는 5월 20일부터 6월 24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 받고 있으며 서류 심사에 따라 두 편 내외 선정 및 제작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