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브리핑 - 5월 셋째 주 패션시장 동향
엔데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패션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다만 지난해 코로나로 인한 베트남 생산 공장 중단 사태와 지난 연초 중국의 봉쇄 조치로 인해 이번 시즌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매출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한 브랜드들도 생겨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베트남과 중국 생산 비중이 높았던 일부 브랜드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한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반적인 시장 상황은 상승 흐름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5월 1일부터 22일까지 복종별 매출 신장률을 보면 아웃도어는 ‘노스페이스’가 53%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고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21%, ‘케이투’ 7%, ‘블랙야크’ 13%, ‘코오롱스포츠’ 43%, ‘아이더’ 4%, ‘컬럼비아’ 18%, ‘밀레’ 6% 등으로 집계됐다.
여성복에서는 ‘크로커닫일레이디’가 같은 기간 43% 신장했고 ‘올리비아로렌’ 30%, ‘쉬즈미스’ 29%, ‘지센’ 21%, ‘리스트’ 25%, ‘올리비아하슬러’ 31%, ‘베스띠벨리’ 37%, ‘씨’ 18%, ‘샤트렌’ 28% 등으로 나타났다.
또 남성 편집숍 웰메이드 15%, ‘올포유’ 31%, ‘피에이티’ 34% 등이었고 골프웨어에서는 ‘JDX멀티스포츠’ 22%, ‘파이게이츠’ 15%, ‘와이드앵글’ 2%, ‘까스텔바작’ -9%, ‘팬텀’ 31%, ‘핑’ 20% 등이었다.
아동복에서는 ‘뉴발란스키즈’ 18%, ‘MLB키즈’ 25%, ‘캉골키즈’ 64%, 플레이키즈프로 15%, ‘블랙야크키즈’ 13%, ‘닥스키즈’ 13%, ‘노스페이스키즈’ 14%, ‘네파키즈’ 5%, ‘티파니키즈’ 8%, ‘헤지스키즈’ 2%, ‘휠라키즈’ 38% 등어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