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박동준상 ‘르이엘’ 이혜연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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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박동준상 ‘르이엘’ 이혜연 디자이너

정우영 기자 0 2022.05.23

 

 

3회 박동준상 수상자로 르이엘의 이혜연 디자이너가 선정됐다.

 

박동준기념사업회와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천주교대구대교구유지재단이 후원하는 박동준상은 패션 문화예술 사랑과 사회봉사의 삶을 실천한 고 박동준 패션디자이너의 정신을 기리고 발전시키고자 제정돼 패션 디자이너로서 박동준 패션 철학과 디자인 연계성, 지속 가능한 업력을 갖춘 지원 대상자중 1차 서류심사, 2차 온라인 대중심사, 3차 프리젠테이션 실물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과 상장, 상패(김영환 작가 작품 상패)가 수여되며 박동준 선생 3주기를 맞는 1110일에 신작 전시회 또는 미니플로어 패션쇼 개최 특전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변화하는 패션계의 흐름에 부합되는 온라인 공간에서 가상 전시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혜연 디자이너는 2004년부터 한국의 유명 어페럴 브랜드(한섬, 오브제, 지고트, 바바패션, 시선, 미샤 등)에서 12년간 디자인 팀장으로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2016년 홍익대학교 디자인콘텐츠 대학원(패션디자인 전공) 졸업 후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14가 입주 디자이너로 선정 되었으며 2018년에 삼성패션디자인펀드 TOP 10 선정과 2020 8회 넥스트젠 디자이너 어워드 3위에 선정되었던 실력파다.

 

 


2017년에 본인 브랜드인 르이엘을 런칭 후 꾸준히 해외 유명 패션위크 전시회인 파리 후즈 넥스트, 모드 상하이, CHIC 등에 참가하여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주를 진행해왔으며 국내 전시인 서울패션위크, 대구패션페어 전시와 갤러리아 명품관 팝업스토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다.

 

이혜연 디자이너는 르이엘이 추구하는 이상적인 여성상인 심지가 굳고 흔들림 없는 자기 중심을 가진 열린 태도와 자세로 다른 것들도 수용할 수 있는 여성들을 위한 컬렉션을 만들고 있다. 공존이라는 명확한 컨셉으로 라벨을 가려도 어떤 브랜드의 옷인지 인지할 수 있을 정도의 브랜드 이미지와 컨셉을 유지하고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조금씩 단단히 더 분명하게 성장하는 브랜드를 만들고자 한다고 했다. 나아가 패션업계에 의미 있는 행보를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하는 디자이너이자 브랜드가 되고 싶다고 했다.

 

특히 패션에 미술과 문학을 접목하여 패션디자인에 새 지평을 열어온 고 박동준 선생님의 업적과 패션 철학, 후배 사랑을 접하면서 깊은 감동이 전해졌으며 존경스러운 마음과 함께 디자이너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질 수 있었다고 한다. 당대에는 물론 후대 패션디자이너에게 깊은 울림과 귀감이 되어 주신 박동준 선생님의 아름다운 정신을 박동준상 수상의 영광을 통해 계승 발전고자 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동준 기념 사업회(이사장 윤순영)는 수상자 이혜연 디자이너를 통해 박동준 패션이 온 오프라인에서 재탄생 되고 새로운 패션 철학을 입게 되길 기대하면서 박동준상이 품격과 위상이 높아지도록 수상자들을 위한 전시와 홍보를 지원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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